히알루론산 필러, 엘란쎄, 스컬트라 부작용 교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전에 말씀드렸던 히알루론산 필러, 엘란쎄, 스컬트라 를 맞은 뒤 모양이 맘에 들지 않는다던지 불편한 점이 있을때 어떻게 교정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최근에는 워낙 쁘띠 시술이 유행을 하고 케이스 수가 늘어감에 따라서 시술 이후 잘못되는 케이스도 비례해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정성스럽게 시술을 하기 보다는 상업적으로 많은 시술을 하는 풍토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히알루론산 필러의 경우 맞고나서 모양이 맘에 들지 않는다던지 울퉁불퉁한 부작용이 생겼을때에는 ​히알유로니데이즈 (hyaluronidase) 라는 좋은 약이 있어서 거의 완벽하게 히알루론산 필러를 맞기 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히알루론산 필러의 장점인 안전함이 여기에서 비롯되는 것이죠. 히알유로니데이즈는 2~3일 내로 그 효과가 거의 다 나타나서 맞고 난 이후 붓기도 없이 처음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엘란쎄를 맞고 나서 생긴 불편함이 있을때의 교정입니다. 이전에 제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엘란쎄 = 히알루론산 + PCL (콜라겐을 생기게 하는 물질)”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엘란쎄를 맞고 나서 히알루론산이 흡수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1~3개월 정도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엘란쎄를 교정하는 전략은 엘란쎄에 포함되어 있는 히알루론산을 녹이는 방법 (이건 위에서 이야기한 히알유로니데이즈 겠죠 ^^) 과 함께 PCL 의 효과를 무력화 시키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PCL 은 콜라겐을 생기게 하는 물질인데요. 염증을 가라앉히는 목적의 약간의 스테로이드 주사를 국소적으로 사용할 경우 콜라겐 생성을 무력화 시킴으로서 엘란쎄로 인한 불편함을 많은 부분 개선시킬수가 있습니다.

​세번째로 스컬트라를 맞고 난 이후에 불편함이 있을때의 교정입니다. 사실 스컬트라의 경우 나온지가 엘란쎄보다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봤을때 교정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아마도 액체로 주입하는 특성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스컬트라의 경우는 PLLA 라는 콜라겐을 생성시키는 물질만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위의 두경우처럼 히알유로니데이즈는 큰 효과가 없으며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로서 역시 PLLA 의 효과를 무력화 시키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 방법을 통해서 많은 부분 개선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런 주사들 이외에도 피부의 깊은 층에 작용하는 울쎄라 등의 장비를 통해서 특히 엘란쎄나 스컬트라의 경우 PCL 혹은 PLLA 입자 자체에 열을 가해서 빨리 흡수되도록 하는 방법도 경우에 따라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히알루론산 필러, 엘란쎄, 스컬트라로 인한 과교정, 울퉁불퉁함,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때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 교정이 가능한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바르게 시술을 받는것 만큼 부작용이 발생했을때에도 잘 해결하는것이 중요하겠죠.
저는 다음번에 더욱 알찬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S)
정말 많은 분들이 피부에 대한 고민, 화장품에 대한 고민, 시술에 대한 고민들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뭔가 상업적이거나 광고가 아닌 재미와 정보를 함께 드리기 위!하!여! 뷰티채널을 유튜브에 개설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c/423tv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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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19-02-08T15:00:5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