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이야기 #3

 안녕하세요.

5월 말인데도 벌써 한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온실효과가 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봄은 한국에서는 거의 의미가 없는 계절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ㅠㅠ  미세먼지는 피부에도 아주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요 이야기에 대해서는 차후에 피부이야기 포스팅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울쎄라 이야기 3번째 시간으로 울쎄라에 대해서 흔히 궁금해 하시는것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Q 울쎄라를 몇 샷이나 해야지 효과가 있나요?

A 우선 일반적으로 울쎄라를 치료하는 부위를 표시하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광대 아랫부분과 턱부분에 울쎄라가 가장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권장하는 샷수는 보통 4.5mm 팁을 기준으로 한쪽볼당 100~120샷 턱에 약 80~100 샷 정도가 되어서 총 약 300샷 정도가 되지만 환자의 얼굴의 크기나 리프팅을 원하는 정도에 따라서 샷수는 조금 달라질수는 있습니다. 무턱대고 많은 샷수를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고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이전 시간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3.0mm 팁 혹은 1.5mm 팁을 추가하게 되면 즉, 눈가나 이마에 하게 되는데요. 샷수가 추가되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 설명드리는 샷수의 기준은 저의 치료 기준임을 말씀드립니다. 의사마다 선호하는 방법은 다를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울쎄라의 가장 뛰어난 효과는 4.5mm 팁을 이용한 리프팅. 즉, 볼쳐짐, 턱살쳐짐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우선은 300샷 정도를 4.5mm 팁을 이용하여 볼살, 턱살에 치료하며 경우에 따라서 눈가, 이마에 다른 깊이의 팁을 이용하여 치료를 하기 때문에 적절한 샷수는 약 300샷 이상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울쎄라의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2017-06-30T02:31:2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