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대한 올바른생각 #3

 안녕하세요.

올바른 피부 관리법 그 세번째 이야기 입니다~

그 전 시간까지 보습이 중요하다는 것과 단순히 미용적인 문제를 떠나서 피부의 기능을 유지하는데에 보습이 필수적이다. 그 전까지의 이야기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보습을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물이 이렇게 중요하니까 수분공급을 해주려면 몸을 물에 단순히 담그고 있으면 될까요? 피부가 스펀지처럼 물을 단순히 흡수할 수가 없기때문에 그렇지가 않습니다. 실제로 오히려 탕목욕은 피부의 보습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물을 많이 먹으면 될까요? 실제로 피부가 가지고 있는 수분의 절대량은 그렇게 많지 않기때문에 먹는물의 양과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피부는 어떻게 보습을 할까요?

피부는 여러층으로 이루어져있으며 각질세포는 위로 올라가면서 그 기능과 모양을 달리하게 됩니다. 특히 보습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은 맨 바깥층인 각질층입니다. 각질층은 마치 벽돌과 시멘트로 이루어진 단단한 벽처럼 이루어져 있는데요. 시멘트 부위가 물을 머금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시멘트를 구성하는 중요성분 3가지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자유지방산 이고 이중 가장 많으며 중요한 구성성분은 세라마이드 입니다.

​화장품에 조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단어가 “세라마이드” 일텐데요. 그래서 이 세라마이드가 중요한 겁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조금 어려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요약하면 피부의 보습에 있어서 직접적인 수분공급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피부의 보습에 중요 성분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자유지방산이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2017-07-01T01:37: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