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대한 올바른생각 #5

​안녕하세요. 한여름 같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2017년 5월 입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계신지요?
오늘은 올바른 피부 관리법 그 다섯번쨰 이야기로 올바른 보습제 의 선택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바른 피부 관리법 세번째 이야기의 정리는 “피부의 보습 및 기능유지에 중요한 성분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이다”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세라마이드가 부족한 피부의 예로는 아토피피부염, 건선, 여드름, 노화피부를 들 수 있습니다. 세라마이드 중요해 보이죠. 최근에 세라마이드를 아예 보습제 이름으로 해서 파는 제품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습제는 어떤 의미를 갖는것일까요? 단순한 수분보충의 의미보다는 피부의 기능을 유지 강화 시키는데에 기여해야 합니다. 실제로 올바른 보습제를 사용시 건조 상태만을 개선시키는 것이 아니라 염증 및 가려움증도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보습제에 흔히 포함되는 유효성분들과 기대되는 역할

보습제의 유효성분 역할
광물성 혹은 식물성 지질 (petrolatum)

생체친화성 지질 (ceramide, cholesterol)

함습제 (humectant: natural moisturizing factors)

기타성분 (함염증제, 항가려움증제)

표면지질막의 유지, 보충

피부의 수분 보존 및 손실 억제,각질박리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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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 완화, 염증완화

보습제에 포함되는 유효성분들은 위와같이 나눌수 있습니다. 본인이 사용하시는 보습제를 보고 성분표를 보면 도저히 알 수 없는 것들이 잔뜩 써 있을텐데요.. 그것들이 저기 어딘가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감초 (Licorice) 추출물, 오이 (Cucumber), 알로에 (Aloe vera), 아연 (zinc), 살리실산 (Salicylic acid), 나이아신아마이드 (Niacinamide), 카모마일, 오트밀 등등은 흔히 쓰이는 항염증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연구가 매우 활발한 분야이기도 하며 각기 다른 회사에서 자신들만의 효과적인 성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보습제가 좋은 보습제인 걸까요?

사용했을때 바르는 느낌이 좋고 건조함이 해결되고 거친피부가 완화되는것이 좋은 보습제일까요? 이를 감성만족도라고 하는데요. 주관적인 만족도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보다는 ​객관적인 수치가 중요하겠죠. 즉 객관적인 지표라 하면 일반적으로 표피수분손실정도의 호전이 얼마나 되느냐 를 보는것이 있는데요. 아직 좀 더 발전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아직까지 완벽하게 수치로 보습제간의 효과의 우열을 가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차라리 수치로 딱 정해주면 쉬운일일 텐데요. 보습제를 고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성분이 들어가 있어야 좋은 보습제 일까요?

우선 특정 상태에서 예를 들어 설명하면 노화피부의 경우에는 자연보습인자 (natural moisturizing factor) 가 포함되어 있는것이 좋습니다. 자연보습인자에는 하기와 같은 성분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아토피피부염의 경우에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접촉피부염, 트러블 등이 생겼을 경우에는 지질보호막 성분 대표적인 것이 바셀린 (petrolatum) 인데요. 이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것을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서두에서 말씀드린 피부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성분인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의 경우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해서 좋은것이 아니며 단독 성분이 과량으로 있을시 오히려 독성 물질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세라마이드 : 콜레스테롤 : 지방산 = 3:1:1 의 구성비를 유지하면서 피부각질층에 잘 침투될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좀 길었던것 같습니다.

이론 이야기는 여기 정도까지 하고요..

다음 시간에는 대표적인 보습제 몇가지를 예로 들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08-05T13:22:19+00:00